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톨론 전투 (문단 편집) == 발단 == [[몬 모스마]]가 무사히 탈출하면서 공식적으로 [[반란 연합]]이 형성되었다. 이 당시 아톨론에 자리잡은 피닉스 반란군은 로탈에서 진행되는 신형 전투기, [[타이 디펜더]]의 위험성을 탈취한 설계도를 통해 파악하고 있었다. 게다가 몬 모스마 호위 과정에서 투입된 프로타입에 의해 골드편대 소속 [[Y-wing]]들이 거의 전멸하는 사건까지 겪으면서 [[장 도돈나]]의 함대와 피닉스 반란군이 아톨론에서 합류한 후 [[라이더 아자디]]가 이끄는 로탈 반란군과 힘을 합쳐 로탈의 군수공장들을 파괴하기로 하였다. 한편, 반란군 진압을 위해 로탈로 파견된 [[쓰론 대제독]]은 소규모 전투에서 한순간의 승리보다는 '''반란군의 궤멸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고 조사를 통해 첩자 펄크럼이 [[제국 보안국]]의 [[알렉산더 칼러스]]라는 것을 파악하고 있었다. 마침내 칼러스가 쓰론과 [[윌허프 타킨]]간의 통신을 엿들으면서 타이 디펜더 공장 습격사실을 파악, 이를 경고하려는 것을 알던 쓰론이 예전에 [[에즈라 브리저]]가 살던 집에서 통신을 시도하는 칼러스를 뒤쫓아온다. 그리고 칼러스가 통신을 시작하자 통신방해장치를 가동시킨 후 직접 모습을 드러낸다. 칼러스는 저항하여 통신방해장치를 파괴하는데는 성공했지만 무술실력에서 밀려 쓰론과 데스 트루퍼들에게 붙잡힌다. 쓰론은 칼러스가 아톨론으로 보내는 송신 경로와 장 도돈나 함대에 심어놓은 첩자를 통해 파악한 장 도돈나 함대의 항로경로를 대조를 하여 이들의 접전을 찾아낸다. 비록, 이전에 에즈라와 칼러스가 키메라호에서 아톨론의 위치를 조작했지만 이미 여러가지 예술품들과 유적을 통해 쓰론은 아톨론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 반란군의 위치를 파악한 쓰론은 즉시 7함대를 아톨론으로 출정시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